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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2017년 3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원룸에서
이사를 온 세입자가 벽장 안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담요에 싸여 벽장 안에 수년간 방치되어 있었고,
이후 밝혀진 신원은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 발생 경위
당시 집주인은 세입자 교체가 잦았고,
해당 원룸은 몇 년간 공실과 입주가 반복되었으나
벽장 내부는 청소되지 않아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 온 세입자가 이상한 냄새와 벌레를 보고 확인하던 중,
벽장 깊숙한 곳에서 시신을 발견하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의혹 포인트
시신은 부패를 넘어 백골화된 상태였고,
주변엔 혈흔 흔적도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사망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출입문 이중 잠금, CCTV 미확보,
출입 기록 없음 등으로 인해
범인의 흔적은 전무했고,
수사 초기부터 ‘완전범죄 가능성’이 거론되었다.
🧩 미해결 요인
- 피해 여성의 마지막 행적이 2014년경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망 시점조차 모호하다. - 경찰은 전·현 세입자, 집주인 등을 상대로 조사했지만
유력 용의자는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 장기 미제 사건으로 분류되어 현재까지도 진전이 없는 상태다.
🧠 개인 의견
누군가의 딸이자 친구였을 피해자가
아무도 찾지 않는 벽장 속에서 몇 년이나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끔찍하고 슬프다.
한 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단순 미제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진 단절과 무관심의 단면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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